비행기를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여행을 생각하고 더 넓은 세상을 누비고 싶어 합니다. 오늘은 비행기 탄생의 놀라웠던 순간을 같이 경험하시죠.
비행기의 역사
"Airplane"은 "air"와 "plane" 두 단어의 조합으로 유래가 되었습니다. "air"는 공기를 의미하며, "비행기가 날아가는 공간"을 의미하며, "plane"은 라틴어 "planus"에 파생되어 "평면"을 의미하지만, 19세기부터 "수평으로 움직이는 것" 의미를 쓰이면서, 결국 공기를 통해 떠나면 비행하는 효율적인 이동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85년)
인류 역사사항 가장 위대한 인물 중에 한 분으로서, "모나리자" 4글자로 설명 끝입니다. 그는 새와 박쥐의 비행에 많은 궁금증으로 아주 세밀한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그 관찰 기록 1505년 연구한 저서 <새들의 비행>에 스케치를 볼 수가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서 하늘을 나는 날개 - 오니솝터(Ornithopter)를 발명했습니다. 최초의 비행을 할 수 있는 기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하늘을 날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비행기의 감 그 자체로 여기고 있습니다.
2. 몽골피에 형제 Montgolfier Brothers (1783년)
프랑스의 발명가로서, 어느 날 아내의 앞치마가 난로 앞에서 부푸는 것을 보고 뜨거운 열기로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커다란 주머니 속에 가열한 공기를 집어넣으면 하늘을 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1783년 6월 4일에 역사상 최초의 유인 비행을 파리 하늘에 띄웠습니다.
3. 오토 릴리엔탈 Otto Lilienthal (1891년)
세계 최초로 무동력을 이용한 항공기인 글라이더를 성공적으로 비행 기록을 남겼습니다. 첫 번째 글라인더 "Der Normalsegelapparat" 개발했고, 그는 2,000회 이상 비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1896년 8월 9일 글라이더 비행 실험을 도중 타고 있었던 기체가 강풍을 만나, 15m 상공에서 추락하면서 목뼈가 부러져서 다음날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 번외 : 1896년의 랑골리
증기기관 동력을 이용한 비행을 도전했으나 실패한 역사가 있습니다.
4. 라이트 형제 Wright Brothers (1903년)
1903년 12월 17일 북캐럴라이나의 킬데빌 해변에서 항공 역사 기록되었습니다. 오르빌과 윌버 라이트 형제가 제작한 "플라이어 1" 목재와 철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오전 10시 35분, 오르빌 라이트는 첫 시도에서 몇 초만 비행했고 다시 윌버 라이트가 도전했고 36.5m(120피트) 상공으로 12초 동안 비행했습니다. 이 순간이 현대 항공 비행의 출발점이자, 역사의 이정표입니다.
5. 폰 오하인 Hans von Ohain (1939년)
1933년 제트 엔진의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했고, 1935년 제트 엔진의 프로타입을 제작했고, 1939년에 헤인켈 헥터 178(Hinkel HE 178)에 장착해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오하인은 동시대의 영국의 프랭크 휘틀이 보다 개발에서 앞섰습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으로 이주해서, 미국 항공우주(NASA)에 개발 기여했습니다. 오늘날의 항공기는 오하인의 업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6. Havilland사 Comet (1949년)
영국의 드 하빌랜드 DH. 106 코멧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상업용 제트 항공기입니다. 1949년 날 개에 4개의 드 하빌래든 고스트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하여 첫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1952년 상업적으로 비행 제공했으나 비행기 제작한 금속은 내구성에 피로도 높아지면서 구조적인 문제와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과정에서 날씨로 인한 기체에 과도 스트레스로 비행기의 결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내구성 향상을 위한 극한 조건을 반영해서 테스트했고 디자인과 설계 구조에 반영이 되었고 다양한 안전장치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7. 보잉사 (1958년)
현재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회사로서, 상업용 여객기와 군용 항공기, 우주선, 미일까지 설계하고 제작 및 판매까지 하는 기업으로, 1916년 시애틀에서 목재 사업가였던 윌리엄 보잉이 설립한 회사로, B&W라는 수상 비행을 초기에는 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 군용 비행기를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1954년 최초의 제트 여객기 707을 출시했고, 1969년 세계 최초의 와이드바이 여객기인 747을 출시했습니다. 우리를 편하게 비행하도록 대중화한 회사입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비행기, 공항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 여행을 여러분도 해보세요.
'프로가 알려주는 기술과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텔레비전(TV)의 역사와 방송방식 (1) | 2024.02.09 |
---|---|
라디오의 역사와 미래, AM과 FM (1) | 2024.02.08 |
항공 교통 관제(ATC)는 역사와 관제 용어 (2) | 2024.02.08 |
철도의 초창기부터 고속 열차까지 (2) | 2024.02.08 |
자동차 어원과 역사에 알려드리겠습니다. (0) | 2024.02.04 |